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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과세자 vs 간이과세자 – 어떤 사업자가 나에게 유리할까?

jonbeo 2026. 1. 21. 11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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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사업자 등록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가장 흔한 질문 중 하나는

"일반과세자로 해야 할까요? 간이과세자가 좋을까요?"

 

특히 스마트스토어, 해외구매대행, 블로그 마켓처럼
온라인 기반 사업에서는 선택에 따라 세금 부담과 증빙 처리에 큰 차이가 생깁니다.

 

이번 포스팅에서는 2025년 세법 기준으로
일반과세자 vs 간이과세자 비교, 장단점, 상황별 추천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.


✅ 기본 정의

구분 간이과세자 일반과세자
매출 기준 8,000만원 미만 8,000만원 이상 또는 자발적 선택
부가세 납부 업종별 부가율 적용 → 적게 냄 10% 세율 적용
신고 주기 연 1회 (1월) 연 2회 (1·7월)
세금계산서 발행 불가/의무 없음 발행 의무 O
매입세액 공제 ❌ 불가능 ✅ 가능

 


📊 예시 비교 – 소매업 1천만 원 매출 기준

항목 간이과세자 일반과세자
매출 1,000만 원 1,000만 원
부가세 납부액 약 10만 원 내외 (업종별 부가율) 100만 원 (10%) – 매입세액 공제 후 납부

👉 매입이 적고 매출만 있다면 간이과세자 부담이 훨씬 낮음

 


✅ 장단점 비교

항목 간이과세자 일반과세자
💰 세금 부담 낮음 (매입공제 불가) 높을 수 있음 (공제 가능)
📋 세금계산서 불가 (B2B 불리) 가능 (기업 거래 유리)
📝 신고/기장 간편 복잡 (기장/세무대리 필요)
💼 고객군 B2C 위주 유리 B2B 거래에 적합

 


🧩 상황별 추천 가이드


✅ 간이과세자가 유리한 경우

  • 스마트스토어, 구매대행, 블로그마켓 등 소매형 개인 셀러
  • 매입 비용이 거의 없고, 고객이 개인 소비자(B2C)
  • 연 매출 8,000만 원 이하 (초기 창업자)

✅ 일반과세자가 유리한 경우

  • 도매, 기업 대상 거래 등 세금계산서 요구 많을 때
  • 마케팅/물류/매입 비용이 큰 업종 → 매입세액 공제 필요
  • 향후 법인 전환 계획이 있는 경우

⚠️ 유의할 점

  1. 간이과세자는 자동으로 전환되지 않습니다.
    매출 증가 시 다음 해부터 일반과세자 자동 적용
  2. 자발적 일반과세 전환 가능
    → 간이과세자 조건이 돼도 일반과세자 선택 가능
  3. 간이과세자는 사업 초기엔 유리하지만, 확장성은 낮음

💡 창업자 실전 팁

상황
연 매출이 5~6천만 원 예상 간이과세자 유지로 절세 가능
도매·B2B 거래 시작 세금계산서 발행 위해 일반과세자 전환 필요
스마트스토어 혼합 매출(상품 + 수수료) 실제 공급대가 기준 확인 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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